‘2022년 감염병관리 컨퍼런스’에서 표창 수여... 코로나19 확진자 진료, 지역 감염병 시스템 구축 공로 인정

오원섭 강원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
오원섭 강원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

강원대학교병원은 오원섭 강원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이‘2022년 감염병 관리 유공자’로 선정되어 오는 12월 6일 ‘2022년 감염병관리 컨퍼런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를 통해 오원섭 강원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코로나19 시기 확진자 진료와 함께 지역 감염병 관리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감염병 대응에 헌신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되었다.

오원섭 단장은 1993년 부산대 의대를 졸업한 뒤 고신대 대학원 내과학 박사를 마친 감염내과 전문의다. 2009년에 강원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로 부임한 오원섭 단장은 보건복지부 메르스 즉각대응팀에서 활약하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힘써왔다. 2020년부터는 강원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으로 부임하며 강원도 감염병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오원섭 단장은 “코로나19 판데믹 기간동안 힘써준 강원도감염병관리지원단 직원분들과 감염병 대응을 위해 협력해 주신 모든 주민 및 보건의료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강원도의 감염병 대응체계 개선을 위해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여식은 오는 12월 6일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질병관리청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감염병관리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송출된다.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