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개관식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개방

(왼쪽부터)  성북우리아이들병원 김민상 병원장, 현대해상 이준규 부장
(왼쪽부터) 성북우리아이들병원 김민상 병원장, 현대해상 이준규 부장

성북우리아이들병원 6층에 입원 및 외래 환아가 책을 읽으면서 쉴 수 있는 도서관 현대해상 마음심터가 문을 열었다.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현대해상화재보험(주)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아르콘이 운영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병원 내 환자 등 내원자 모두를 위한 도서관 마음심터 개관식을 27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의료법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 이사장은 “놀이터형 현대해상 도서관 마음심터가 개관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현대해상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하고 “본래의 취지에 맞게 아픈 환아들에게 위안의 장소가 되는 등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성북우리아이들병원 김민상 병원장도 "아파서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이 공간에서는 웃음을 찾고 쉬어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성북우리아이들병원 현대해상 도서관 마음심터는 총면적 8평으로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개방하며 마음심터 이용자들은 비치된 1000종의 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휴게시설 등도 갖춰져 있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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