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6년째 ‘동병하치’ 치료 후원… 총 5만8천여 명의 아이들에게 여름 건강 선물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동병하치' 치료 후원 프로그램 중 함소아한의원 의료진이 아동을 진료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동병하치' 치료 후원 프로그램 중 함소아한의원 의료진이 아동을 진료하고 있다.

함소아한의원이 올해도 여름을 맞아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여름 건강을 선물한다. 초복이 시작되는 7월 16일부터 8월까지 175곳의 드림스타트 아동 약 3,600명에게 ‘동병하치(冬病夏治)’ 삼복첩 치료, 생맥산 처방을 후원한다.

후원 아동은 드림스타트 관할 지역내에 함소아한의원 지점(전국 35곳 참여)을 방문해 진료 상담과 삼복첩 치료 3회, 한방 건강차 생맥산 처방 또는 함소아제약 생기차를 지원받는다. 이외에 140 여 곳은 드림스타트 센터를 통해 함소아제약 생기차 1박스가 지원된다. 치료 후원은 주로 여름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초복, 중복, 말복 기간에 실시한다.

삼복첩은 생강, 백개자, 세신 등 따뜻한 기운을 가진 약재로 구성된 삼복고 밴드를 혈자리에 붙이는 치료이며, 생맥산과 생기차 처방은 더위로 지친 기력, 진액을 보강하는데 도움을 준다. 기온 변화의 적응에 미숙한 아이들은 동병하치 치료 프로그램으로 여름철 장염, 배앓이, 냉방병을 예방하고 면역기능 향상을 돕는다.

함소아한의원 인천점 곽만희 원장은 “동병하치 치료 후원을 통해 만나는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와 공부를 통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함소아한의원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5만 8천여명이 넘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동병하치 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합 관리하는 아동권리보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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