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암병원 심포지엄 현장
성빈센트암병원 심포지엄 현장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8일 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제4회 성빈센트암병원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암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및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하고 암 환자 진료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세션은 ‘로봇 수술의 현재와 미래’, ‘다학제진료’, ‘유방암(Breast Cancer)’, ‘림프부종의 임상적 접근’ 등 4개로 구성됐다.

‘로봇 수술의 현재와 미래’ 세션에서는 ▲성빈센트병원 로봇센터의 현재와 미래(산부인과 윤주희 교수) ▲Challenge in Robotics : intracorporeal neobladder(비뇨의학과 최영효 교수) ▲산부인과 영역에서 로봇 수술의 역할(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산부인과 임채춘 교수) 등이 발표됐다.

두 번째 세션 ‘다학제 진료’에서는 ▲간췌장담도센터 다학제 진료(외과 한재현 교수) ▲근골격 및 피부 종양 다학제 진료(정형외과 주민욱 교수)에 대한 강연이 있었으며, 이어진 ‘Breast Cancer(유방암)’ 세션에서는 ▲유방암의 수술적 치료(외과 전예원 교수) ▲유방암 표적 치료의 최신 지견(종양내과 심병용 교수) ▲유방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이종훈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림프부종의 임상적 접근’ 세션에서는 ▲림프부종의 재활의학적 접근(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 ▲림프부종의 성형외과적 접근(성형외과 심형섭 교수)이 발표됐다.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 주진덕 교수는 “전례 없는 코로나 감염병 상황 속에서도 성빈센트병원은 급성기 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암 환자의 공백 없는 치료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성빈센트병원에서 마련한 암병원 심포지엄을 통해 암 환자 치료에 대한 최신 발전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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